“의료기기산업과 협회 발전에 힘 보태겠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지난 21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전문위원에 이동준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을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이동준 전문위원은 다음달 1일부터 치료재료 등 건강보험 분야 업무를 전담해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 전문위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실장, 대구지원장, 심사운영실장,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협회는 이동준 전문위원이 다양한 행정 및 정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 임직원들과 함께 보험 분야 전문성을 확보하고 정부·유관기관과의 원만한 소통에 앞장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준 전문위원은 “의료기기는 보건의료산업의 중요한 한 분야로 의료기기산업과 건강보험제도 그리고 협회 발전에 조그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이동준 전문위원은 다음달 1일부터 치료재료 등 건강보험 분야 업무를 전담해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 전문위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실장, 대구지원장, 심사운영실장,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협회는 이동준 전문위원이 다양한 행정 및 정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 임직원들과 함께 보험 분야 전문성을 확보하고 정부·유관기관과의 원만한 소통에 앞장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준 전문위원은 “의료기기는 보건의료산업의 중요한 한 분야로 의료기기산업과 건강보험제도 그리고 협회 발전에 조그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