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본격 진료 시작…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주임 교수 출신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신경중재치료의학 권위자인 변홍식 교수를 영입했다. 변 교수는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변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받은 뒤 미국 MD앤더슨과 하버드 메사추세츠병원에서 연수를 거쳤다.
이후 199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장 및 주임교수와 삼성 임상의학연구센터 영상의학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
특히 2006년에는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학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따.
변홍식 교수는 "그동안 삼성서울병원과 신경중재치료의학회 등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삼성창원병원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뇌신경계 질환의 정확한 영상의학적 진단과 치료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변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받은 뒤 미국 MD앤더슨과 하버드 메사추세츠병원에서 연수를 거쳤다.
이후 199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장 및 주임교수와 삼성 임상의학연구센터 영상의학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
특히 2006년에는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학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따.
변홍식 교수는 "그동안 삼성서울병원과 신경중재치료의학회 등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삼성창원병원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뇌신경계 질환의 정확한 영상의학적 진단과 치료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