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부산 벡스코, 재활의료기관 지정과 지역사회 연계 등 소개
한국만성기의료협회(회장 김덕진, 창원 희연병원 이사장)은 11월 2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 1전시장에서 추계 실무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경영적 측면에서는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궁극적으로는 국가가 제시하는 환자중심의 의료정책 방향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는 △심사평가원 완화요양수가부 박복희 차장의 ‘요양병원 건강보험 수가, 급여기준 주요 개정사항’ △심사평가원 환자중심평가부 이은영 차장의 ‘2020년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등의 정책 개편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또한 △재활의학회 이사와 병원협회 보험이사직을 맡은 서인석 병원장(로체스터병원)의 ‘재활의료기관 지정 및 인증절차’ △희연병원 하영란 지역연계부장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례 발표‘ 등 요양병원의 현실적 실무강의와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실무자 세미나는 200명 등록 순으로 마감되며 홈페이지(www.kmc-seoul.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는 경영적 측면에서는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궁극적으로는 국가가 제시하는 환자중심의 의료정책 방향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는 △심사평가원 완화요양수가부 박복희 차장의 ‘요양병원 건강보험 수가, 급여기준 주요 개정사항’ △심사평가원 환자중심평가부 이은영 차장의 ‘2020년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등의 정책 개편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또한 △재활의학회 이사와 병원협회 보험이사직을 맡은 서인석 병원장(로체스터병원)의 ‘재활의료기관 지정 및 인증절차’ △희연병원 하영란 지역연계부장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례 발표‘ 등 요양병원의 현실적 실무강의와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실무자 세미나는 200명 등록 순으로 마감되며 홈페이지(www.kmc-seoul.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