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트러블 예방·진정 효과…높은 환자 만족도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믹스(대표 임수정)는 ‘애플레이저’(A+LASER)가 인도네시아 NIE(판매허가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열린 2019 인도네시아 코스모뷰티에 해당 장비를 출품했던 메드믹스는 이번 NIE 승인을 통해 인도네시아시장 수출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영업·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애플레이저는 1450nm 영역대 파장을 사용하는 16W High Frequency Diode Laser로 피부과를 포함한 병원가에서 ‘애플토닝’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스팟·토닝 2가지 타입 팁은 각각 피부에 진행 중인 트러블 발생 예방 및 진정에 도움을 주며 비교적 넓은 얼굴 부위를 전체적으로 토닝할 때 효과적이다.
메드믹스 관계자는 “애플레이저의 높고 빠른 출력을 이용한 애플토닝은 다운타임이 짧기 때문에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고 장점을 소개했다.
이어 “특히 유수분에 흡수도가 높으면서도 멜라닌 색소에는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할 뿐 아니라 시술 시 통증 또한 거의 없는 트러블 개선 레이저 시술로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최근 열린 2019 인도네시아 코스모뷰티에 해당 장비를 출품했던 메드믹스는 이번 NIE 승인을 통해 인도네시아시장 수출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영업·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애플레이저는 1450nm 영역대 파장을 사용하는 16W High Frequency Diode Laser로 피부과를 포함한 병원가에서 ‘애플토닝’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스팟·토닝 2가지 타입 팁은 각각 피부에 진행 중인 트러블 발생 예방 및 진정에 도움을 주며 비교적 넓은 얼굴 부위를 전체적으로 토닝할 때 효과적이다.
메드믹스 관계자는 “애플레이저의 높고 빠른 출력을 이용한 애플토닝은 다운타임이 짧기 때문에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고 장점을 소개했다.
이어 “특히 유수분에 흡수도가 높으면서도 멜라닌 색소에는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할 뿐 아니라 시술 시 통증 또한 거의 없는 트러블 개선 레이저 시술로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