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8개 병원 등 1500만 의료정보 통합 구축
평화이즈(대표 박상수 신부)는 지난달 30일 CMC Digital Transformation 비전선포식에 이어 지난 15일 가톨릭중앙의료원 빅데이터통합센터와 함께 ‘nU CDW(Clinical Data Warehouse)’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nU CDW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산하 8개 병원 1500만 의료정보를 통합 구축한 데이터 웨어하우스.
평화이즈와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는 앞서 CMC Digital Transformation 선포식에서 ▲인간 존엄 수호 ▲의료 빅데이터 허브 구축 ▲미래 헬스케어 선도 ▲초융합 혁신 주도 ▲공동선 실현 등 5가지 핵심가치를 토대로 한 ‘공동선을 실현하는 미래 헬스케어 혁신 리더 도약’의 비전을 공유했다.
평화이즈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IT 전문기업으로서 지난 10년간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 구축,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 개소, 인공지능(AI) 회진 로봇과 스마트 병동을 운영하는 은평성모병원 개원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정태건 평화이즈 총괄본부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 통합 nU CDW 오픈을 기반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국내 최대 의료정보를 바탕으로 인간 존엄성을 바탕으로 한 미래 헬스케어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화이즈는 nU CDW를 시작으로 타 병원·기관과의 원활한 데이터 교류를 위한 공통데이터모델(Common Data Model·CDM) 정립을 통해 공공연계·산업연계·진료연계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nU CDW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산하 8개 병원 1500만 의료정보를 통합 구축한 데이터 웨어하우스.
평화이즈와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는 앞서 CMC Digital Transformation 선포식에서 ▲인간 존엄 수호 ▲의료 빅데이터 허브 구축 ▲미래 헬스케어 선도 ▲초융합 혁신 주도 ▲공동선 실현 등 5가지 핵심가치를 토대로 한 ‘공동선을 실현하는 미래 헬스케어 혁신 리더 도약’의 비전을 공유했다.
평화이즈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IT 전문기업으로서 지난 10년간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 구축,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 개소, 인공지능(AI) 회진 로봇과 스마트 병동을 운영하는 은평성모병원 개원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정태건 평화이즈 총괄본부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 통합 nU CDW 오픈을 기반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국내 최대 의료정보를 바탕으로 인간 존엄성을 바탕으로 한 미래 헬스케어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화이즈는 nU CDW를 시작으로 타 병원·기관과의 원활한 데이터 교류를 위한 공통데이터모델(Common Data Model·CDM) 정립을 통해 공공연계·산업연계·진료연계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