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시장 동향 공유…브랜드 비전·전략 제시
청각그룹 지반토스 브랜드 ‘렉스톤’이 지난 17일 지반토스 본사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렉스톤은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 렉스톤 전문점 원장단이 참석한 신년회에서 지난 1년간 원장단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올해 브랜드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더불어 보청기 시장 동향과 트렌드를 공유하며 렉스톤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귓속형 등 고객 맞춤형 보청기를 제작하는 생산라인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반토스 한국 일본 총괄 신동일 대표는 “고객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는 전문점 직원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렉스톤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었다”며 “올해도 본사와 전문점이 힘을 합쳐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청취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렉스톤 보청기는 1955년 설립돼 60년 이상 경험을 바탕으로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품질 규격을 국내에 적용해 3D 디지털 프린팅을 통해 착용자 귓속 환경을 컴퓨터로 계산해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보청기를 제작한다.
렉스톤은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 렉스톤 전문점 원장단이 참석한 신년회에서 지난 1년간 원장단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올해 브랜드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더불어 보청기 시장 동향과 트렌드를 공유하며 렉스톤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귓속형 등 고객 맞춤형 보청기를 제작하는 생산라인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반토스 한국 일본 총괄 신동일 대표는 “고객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는 전문점 직원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렉스톤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었다”며 “올해도 본사와 전문점이 힘을 합쳐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청취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렉스톤 보청기는 1955년 설립돼 60년 이상 경험을 바탕으로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품질 규격을 국내에 적용해 3D 디지털 프린팅을 통해 착용자 귓속 환경을 컴퓨터로 계산해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보청기를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