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자동방식으로 객담 흡인…기관지 상처 예방
엘메카(대표 강정길)와 의료기기 전문 유통사 원익(대표 최화영)은 지난 16일 중증환자를 위한 의료용 자동 흡인기(AIS)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원익은 엘메카 AIS를 국내 의료기관에 유통·판매하는 한편 7억원 규모 투자를 이달 말 진행 할 예정이다.
엘메카에 따르면 원익이 독점 판매하는 AIS는 ▲매뉴얼 ▲타이머 ▲자동방식이 있으며 흡인 고통을 최소화해 연약해진 환자 점막을 보호하는 무인 자동방식의 의료용 자동 흡인기.
최소 12시간 무인자동으로 작동해 보호자가 환자 곁을 밤새 지키지 않아도 되며 기존 사람이 하는 흡인기와 달리 자동 폐쇄형 흡인카테터가 객담이 있는 위치에서 흡인하기 때문에 기관지에 상처가 발생시키지 않아 폐 개선과 환자 고통을 덜 수 있다.
장홍식 원익 신임 대표는 “총판계약을 통해 중증환자 고통과 비용부담을 줄여주는 유용한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엘메카 AIS는 객담을 무인자동으로 제거해 연간 소모품 비용이 30~40%까지 절감 가능한 제품으로 환자는 물론 보호자 편의성까지 고려한 기술력 높은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강정길 엘메카 대표는 “원익과 총판 계약을 통해 AIS의 국내 의료기관 판매망을 확보하게 됐다”며 “특히 국내외 판매 채널 확대에 따른 높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익은 엘메카 AIS를 국내 의료기관에 유통·판매하는 한편 7억원 규모 투자를 이달 말 진행 할 예정이다.
엘메카에 따르면 원익이 독점 판매하는 AIS는 ▲매뉴얼 ▲타이머 ▲자동방식이 있으며 흡인 고통을 최소화해 연약해진 환자 점막을 보호하는 무인 자동방식의 의료용 자동 흡인기.
최소 12시간 무인자동으로 작동해 보호자가 환자 곁을 밤새 지키지 않아도 되며 기존 사람이 하는 흡인기와 달리 자동 폐쇄형 흡인카테터가 객담이 있는 위치에서 흡인하기 때문에 기관지에 상처가 발생시키지 않아 폐 개선과 환자 고통을 덜 수 있다.
장홍식 원익 신임 대표는 “총판계약을 통해 중증환자 고통과 비용부담을 줄여주는 유용한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엘메카 AIS는 객담을 무인자동으로 제거해 연간 소모품 비용이 30~40%까지 절감 가능한 제품으로 환자는 물론 보호자 편의성까지 고려한 기술력 높은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강정길 엘메카 대표는 “원익과 총판 계약을 통해 AIS의 국내 의료기관 판매망을 확보하게 됐다”며 “특히 국내외 판매 채널 확대에 따른 높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