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이 오는 3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파인홀에서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한 고효율 정화기술 및 필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감염체의 검출, 진단, 실험장비 활용을 비롯해 나노필터, 멤브레인, 섬유필터, 에어필터 등 정화기술과 필터에 대한 모든 내용이 망라된다.
구체적으로 세미나에서는 감염성 병원체의 검출, 진단을 위한 실용화 빛 기반 시스템 구축방안을 비롯해 나노 멤브레인 및 필터 소재 개발기술과 용도별 적용 상용화 방안, 나노 재료의 특성 및 필터의 구성요소 개발기술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재활용 가능한 초미세먼지 제거용 나노세라믹 필터 개발 및 살균 가능한 바이러스 제거용 필터 응용기술 개발 현황, 공기정화 기술과 상용화 방안 등의 발표도 이어진다.
연구원 관계자는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오염물질의 정화와 관련된 기술은 단순 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제철, 자동차, 가전 분야,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정화기술 및 필터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다각적 사업 확장의 기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감염체의 검출, 진단, 실험장비 활용을 비롯해 나노필터, 멤브레인, 섬유필터, 에어필터 등 정화기술과 필터에 대한 모든 내용이 망라된다.
구체적으로 세미나에서는 감염성 병원체의 검출, 진단을 위한 실용화 빛 기반 시스템 구축방안을 비롯해 나노 멤브레인 및 필터 소재 개발기술과 용도별 적용 상용화 방안, 나노 재료의 특성 및 필터의 구성요소 개발기술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재활용 가능한 초미세먼지 제거용 나노세라믹 필터 개발 및 살균 가능한 바이러스 제거용 필터 응용기술 개발 현황, 공기정화 기술과 상용화 방안 등의 발표도 이어진다.
연구원 관계자는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오염물질의 정화와 관련된 기술은 단순 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제철, 자동차, 가전 분야,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정화기술 및 필터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다각적 사업 확장의 기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