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 격리…온천교회 22명 확진

이창진
발행날짜: 2020-02-25 14:54:03
  • 25일 오전 893명 확진, 신천지대구교회 501명·청도대남병원 113명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 사회복지사의 코로나19 확진환자 정으로 병원 전체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5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130명(전일 16시 대비 60명) 추가돼 현재까지 893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중 863명이 격리 중이며, 2만 2550명은 검사 음성, 1만 327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확진자 893명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501명(56.1%), 청도 대남병원 관련 113명(12.7%), 기존 해외유입 인력 33명(3.7%), 기타 246명(27.55) 및 신규 130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6명, 부산 38명, 대구 499명, 인천 2명, 광주 9명, 대전 3명, 울산 2명, 세종 1명, 경기 40명, 강원 6명, 충북 3명, 충남 1명, 전북 3명, 전남 2명, 경북 225명, 경남 21명, 제주 2명 등이다.

이중 부산 지역에서 25일 오전 9시까지 38명이 확인됐다. 이중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관련 22명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또한 부산 연제구 소재 아시아드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1명(64년생, 여성)이 확진되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병원의 모든 환자와 직원을 노출자로 간주하고, 코호트 격리 중인 상태다.

대구지역 중소병원 감염관리 강화를 위해 요양병원 등의 의료인 대상 코로나 감염관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지역 칠곡군 소재 중증장애인 시설(전일 1명 포함 총 69명 입소자 중 22명 확인), 예천 극락마을 종사자 1명(해당 기관 거주자 및 종사자 총 88명) 등 각종 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어 복지생활시설 등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2월 23일 기준 WHO(세계보건기구) 통계 결과,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6만 4287명을 비롯해 한국 783명, 일본 144명, 싱가포르 89명, 이탈리아 124명, 미국 35명, 이란 43명, 일본 크루즈 695명 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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