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대구 333명, 경북 26명 발생-접촉자 3만 2422명 검사 진행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어제 오후보다 376명 추가 발생해 총 확진환자는 3526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37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확진환자 376명의 지역 분포는 서울 5명, 부산 1명, 대구 333명, 경기 2명, 충북 1명, 충남 5명, 경북 26명, 경남 3명 등이다.
1일 오전 9시 현재, 총 확진환자는 3526명으로 30명이 격리해제됐으며, 3479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17명이 사망했다.
확진환자 접촉자 9만 3459명 중 3만 2422명이 검사를 진행 중이며, 6만 103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환자환자 2명(1963년생 여자, 1944년생 남자)이 격리 해제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37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확진환자 376명의 지역 분포는 서울 5명, 부산 1명, 대구 333명, 경기 2명, 충북 1명, 충남 5명, 경북 26명, 경남 3명 등이다.
1일 오전 9시 현재, 총 확진환자는 3526명으로 30명이 격리해제됐으며, 3479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17명이 사망했다.
확진환자 접촉자 9만 3459명 중 3만 2422명이 검사를 진행 중이며, 6만 103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환자환자 2명(1963년생 여자, 1944년생 남자)이 격리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