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0시 현재, 경북 7명·서울 5명·검역 4명…총 확진자 1만 45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27명이 추가 발생하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총 확진자 수는 1만 450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0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자 27명이 확인됐으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45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지역별 현황은 서울 5명, 부산 1명, 인천 1명, 경기 9명, 경북 7명 및 검역 4명이다. 대구는 확진자 발생 이후 처음으로 0명을 기록했다.
총 확진자 1만 450명 중 격리해제 7117명, 격리치료 3125명 그리고 208명이 사망했다.
지역별 서울 595명, 부산 126명, 대구 6807명, 인천 85명, 광주 27명, 대전 39명, 울산 40명, 세종 46명, 경기 615명, 강원 49명, 충북 45명, 충남 138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경북 1327명, 경남 115명, 제주 12명 및 검역 352명 등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0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자 27명이 확인됐으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45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지역별 현황은 서울 5명, 부산 1명, 인천 1명, 경기 9명, 경북 7명 및 검역 4명이다. 대구는 확진자 발생 이후 처음으로 0명을 기록했다.
총 확진자 1만 450명 중 격리해제 7117명, 격리치료 3125명 그리고 208명이 사망했다.
지역별 서울 595명, 부산 126명, 대구 6807명, 인천 85명, 광주 27명, 대전 39명, 울산 40명, 세종 46명, 경기 615명, 강원 49명, 충북 45명, 충남 138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경북 1327명, 경남 115명, 제주 12명 및 검역 352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