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사 CT, MRI 등 영상진단 장비 공급 추진
의료 영상 장비 유통 기업 DK헬스케어(대표 이준혁)와 필립스 코리아(대표 김동희)가 29일 의료기기 공급 및 유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DK헬스케어는 의료기기 유통을 위해 DK메디칼시스템이 2019년 설립한 자회사로 이번 MOU를 통해 필립스 코리아의 CT, MRI, 혈관조영장치, 초음파 등 다양한 영상 진단 의료기기의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DK헬스케어는 필립스가 지난 RSNA(북미방사선의학회)에서 선보인 인사이시브(Incisive) CT와 인제니아 MRI(Ingenia MRI) 그리고 최근 출시한 심장 초음파 EPIQ CVx 등의 다양한 영상 진단 장비를 국내에 공급하게 된다.
DK헬스케어 이준혁 대표이사는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인 필립스의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국내에 보다 폭넓게 공급할 수 있도록 인적, 기술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필립스 코리아 김동희 대표이사는 "의료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영상의학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라며 "파트너십을 통해 필립스의 다양한 영상 진단 장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K헬스케어는 의료기기 유통을 위해 DK메디칼시스템이 2019년 설립한 자회사로 이번 MOU를 통해 필립스 코리아의 CT, MRI, 혈관조영장치, 초음파 등 다양한 영상 진단 의료기기의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DK헬스케어는 필립스가 지난 RSNA(북미방사선의학회)에서 선보인 인사이시브(Incisive) CT와 인제니아 MRI(Ingenia MRI) 그리고 최근 출시한 심장 초음파 EPIQ CVx 등의 다양한 영상 진단 장비를 국내에 공급하게 된다.
DK헬스케어 이준혁 대표이사는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인 필립스의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국내에 보다 폭넓게 공급할 수 있도록 인적, 기술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필립스 코리아 김동희 대표이사는 "의료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영상의학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라며 "파트너십을 통해 필립스의 다양한 영상 진단 장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