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아주대, 항스트레스 기능성 소재 개발 맞손

발행날짜: 2020-12-10 11:50:29
  • 스트레스 감소·긴장완화 도움주는 건기식 개발 목표

휴온스가 아주대학교와 공동 연구 중인 '차즈기추출발효물'의 기능성 확대에 나선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 9일 아주대학교와 '차즈기추출발효물'의 '항스트레스 및 긴장완화 기능성'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추진 및 기술이전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차즈기추출발효물'은 '수면의 질 개선 건강기능식품 소재(HU-054)'로 발전시키기 위해 휴온스와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정이숙 교수팀이 공동 개발중인 신소재다.

아주대 약대 정이숙 교수팀은 '차즈기추출발효물'에서 확인된 수면의 질 개선 효과가 스트레스 조절 기전과 연관성이 높은 점에 착안해 비임상을 통해 항스트레스 및 긴장완화에 대한 효과를 추가로 검증했으며, 국내 특허 확보에 이어 정부 과제에 선정되며 상업적 가치도 높음을 확인했다.

휴온스는 현대인에게 발생하는 각종 만성질환 원인이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등에서 기인하는 만큼, '차즈기추출발효물'의 '항스트레스 및 긴장완화' 기능성의 상업적 기술 가치를 높게 평가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휴온스는 '차즈기추출발효물'이 '수면의 질 개선'과 '항스트레스 및 긴장완화'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온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개발 경험과 사업 역량을 쏟을 예정이다.

아주대학교 오영태 산학부총장은 "약학대학 정이숙 교수팀이 개발 중인 천연물 소재가 기업과 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발판이 마련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휴온스를 비롯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차즈기추출발효물'이 현대인들이 고민하는 수면과 스트레스를 일상에서 다스릴 수 있는 기능성 소재로 발전, 상업화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정이숙 교수 연구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에 돌입해 빠르게 효과 검증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와 아주대는 지난 2018년부터 '차즈기추출발효물'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7월에는 기술가치, 경쟁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정부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관련기사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