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선적 시작 8월까지 전량 납품 계획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가 약 529억원의 코로나19 검체채취키트(Universal Transport Medi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2월 10일 첫 선적을 시작으로 의료기기 유통 전문회사인 에이치엔드림과 지오영 계열사인 케어캠프를 거쳐 8월 31일까지 미국 및 중동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지난해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진단 키트만으로 약 상당한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연기됐던 미국 수출물량에 대한 선적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공급 계약 체결로 올해도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2월 10일 첫 선적을 시작으로 의료기기 유통 전문회사인 에이치엔드림과 지오영 계열사인 케어캠프를 거쳐 8월 31일까지 미국 및 중동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지난해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진단 키트만으로 약 상당한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연기됐던 미국 수출물량에 대한 선적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공급 계약 체결로 올해도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