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과 텀블러 전달-김상일 원장 "직원들 병원과 함께 성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은 23일 "신규 입사자를 위한 웰컴 키트 ‘두근두근’ 을 제작 올해부터 새내기 직원들에게 증정한다"고 밝혔다.
사회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는 신규 입사자의 병원에 대한 신뢰와 소속감, 자부심을 고취하고 이들을 환영하는 병원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병원 측은 "에코백과 다이어리, 텀블러, 슬림 거울과 필기구 등을 증정하고 있다. 기대감과 긴장감 설레임, 의욕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새내기들이 언박싱으로 가슴 뛰는 현 상황을 적절한 네이밍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병원 미래의 주역인 신입직원들이 밝고 즐겁게 병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마련과 함께 병원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필요한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사회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는 신규 입사자의 병원에 대한 신뢰와 소속감, 자부심을 고취하고 이들을 환영하는 병원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병원 측은 "에코백과 다이어리, 텀블러, 슬림 거울과 필기구 등을 증정하고 있다. 기대감과 긴장감 설레임, 의욕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새내기들이 언박싱으로 가슴 뛰는 현 상황을 적절한 네이밍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병원 미래의 주역인 신입직원들이 밝고 즐겁게 병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마련과 함께 병원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필요한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