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수술 전문 교육 통해 최적 술기 트레이닝 제공
인튜이티브 코리아(한국대표 다키자와 가즈히로)가 세브란스병원을 인튜이티브 에피센터(Intuitive Epicenter)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튜이티브 에피센터(Intuitive Epicenter)는 로봇 수술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특정 병원으로 인튜이티브가 더 많은 의료진이 최적의 술기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공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일종이다.
수준 높은 로봇 수술 관련 시설 및 술기를 갖춘 병원, 의료진을 지정해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멘토가 되어 수술 참관 및 토의를 주관하여 교육을 제공하는 제도.
세브란스병원은 2005년 국내 최초로 다빈치 로봇 수술기를 도입했으며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인튜이티브 단일공 로봇수술모델을 도입해 수술에 성공했고 세계 최초로 수술 10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인튜이티브코리아 임상영업팀 김준우 상무는 "세브란스병원은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수준 높은 술기, 우수한 로봇 수술 관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에피센터 지정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튜이티브 단일공 로봇 수술의 발전을 이끄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튜이티브 에피센터는 국내에서 총 14개가 운영 중이며, 국내뿐 아닌 해외 의료진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로봇 수술 술기를 배워가고 있다. 현재 산부인과 6개, 대장항문외과 4개, 갑상선내분비외과 4개가 운영 중이다.
인튜이티브 에피센터(Intuitive Epicenter)는 로봇 수술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특정 병원으로 인튜이티브가 더 많은 의료진이 최적의 술기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공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일종이다.
수준 높은 로봇 수술 관련 시설 및 술기를 갖춘 병원, 의료진을 지정해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멘토가 되어 수술 참관 및 토의를 주관하여 교육을 제공하는 제도.
세브란스병원은 2005년 국내 최초로 다빈치 로봇 수술기를 도입했으며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인튜이티브 단일공 로봇수술모델을 도입해 수술에 성공했고 세계 최초로 수술 10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인튜이티브코리아 임상영업팀 김준우 상무는 "세브란스병원은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수준 높은 술기, 우수한 로봇 수술 관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에피센터 지정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튜이티브 단일공 로봇 수술의 발전을 이끄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튜이티브 에피센터는 국내에서 총 14개가 운영 중이며, 국내뿐 아닌 해외 의료진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로봇 수술 술기를 배워가고 있다. 현재 산부인과 6개, 대장항문외과 4개, 갑상선내분비외과 4개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