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잔여백신, 60세이상 AZ백신 예약자 대상 접종 허용
최근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급물살을 타면서 11일 기준, 전 국민의 20.6%가 1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0일 시작한 얀센 백신접종은 첫날 27.2%가 접종을 마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AZ백신 접종대상자인 60세이상에 대해서도 본인 동의시 얀센 백신으로 교차접종을 진행 중으로 11일 현재 5444명이 얀센 접종을 마쳤다.
또한 코로나19 치료제는 '렘데시비르'가 126개 병원에서 7881명의 환자에게 투약 중이며 '레그단비맙'은 79개 병원에서 4584명의 환자에게 치료 중이다.
방역당국은 "11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76만명이상이 예방접종을 했다"면서 "얀센백신 잔여량 발생시 60~74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전예약자에게도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10일 시작한 얀센 백신접종은 첫날 27.2%가 접종을 마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AZ백신 접종대상자인 60세이상에 대해서도 본인 동의시 얀센 백신으로 교차접종을 진행 중으로 11일 현재 5444명이 얀센 접종을 마쳤다.
또한 코로나19 치료제는 '렘데시비르'가 126개 병원에서 7881명의 환자에게 투약 중이며 '레그단비맙'은 79개 병원에서 4584명의 환자에게 치료 중이다.
방역당국은 "11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76만명이상이 예방접종을 했다"면서 "얀센백신 잔여량 발생시 60~74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전예약자에게도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