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T 비롯, 포터블 제품 등 다양한 라인업 소개
제노레이(대표 박병욱)가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AEEDC Dubai 2021(두바이 국제 치과 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노레이는 CBCT(치과 진단용 구강 내 엑스선 촬영장치)인 PAPAYA 3D Premium Plus와 휴대용 장비인 PORT X-Ⅳe를 비롯 다양한 제품을 중동, 유럽, 아프리카 고객들에 선보인다.
개최 24주년을 맞이한 AEEDC Dubai는 세계 최대 치과 기자재 전시회로 올해는 155개국에서 3천여 기업이 참가하며 5만5천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PAPAYA 3D Premium Plus는 제노레이를 대표하는 4 in 1 제품(CBCT, Panoramic, Cephalometric, Model Scanning)으로 촬영포지션 메모리 기능, 대면적 CBCT, 원샷 세팔로 기능, 모드별 전용 센서를 탑재해 임플란트 시술, 교정진단 등에 영상을 제공한다.
PORT X-Ⅳe는 포터블 엑스레이 장비로 고성능 엑스레이 튜브를 이용한 영상을 제공하며 여기에 LCD패널, 트랙볼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반기에도 다수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 홍보에 힘써 작년에 코로나로 놓친 수출 성과를 만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노레이는 CBCT(치과 진단용 구강 내 엑스선 촬영장치)인 PAPAYA 3D Premium Plus와 휴대용 장비인 PORT X-Ⅳe를 비롯 다양한 제품을 중동, 유럽, 아프리카 고객들에 선보인다.
개최 24주년을 맞이한 AEEDC Dubai는 세계 최대 치과 기자재 전시회로 올해는 155개국에서 3천여 기업이 참가하며 5만5천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PAPAYA 3D Premium Plus는 제노레이를 대표하는 4 in 1 제품(CBCT, Panoramic, Cephalometric, Model Scanning)으로 촬영포지션 메모리 기능, 대면적 CBCT, 원샷 세팔로 기능, 모드별 전용 센서를 탑재해 임플란트 시술, 교정진단 등에 영상을 제공한다.
PORT X-Ⅳe는 포터블 엑스레이 장비로 고성능 엑스레이 튜브를 이용한 영상을 제공하며 여기에 LCD패널, 트랙볼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반기에도 다수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 홍보에 힘써 작년에 코로나로 놓친 수출 성과를 만회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