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새활환경시험연구원,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과 협약 체결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이 국내 대표 4곳의 시험검사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4곳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시험검사기관의 공동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시험검사 역량 강화를 통한 사업단 R&D 성과의 신속 시장진출 지원 등 국내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의료기기 국내·외 규격 시험평가의 선진화를 위한 시험법 설계, 컨설팅 및 교육 등 협력 ▲시험평가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의료기기 시험평가 인프라 활용 협력 ▲사업성과 공동 확산 등이다.
이에 따라 사업단과 시험검사기관은 의료기기 R&D 과제를 대상으로 시험검사 관련 이슈 검토 및 관련 절차를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지원해나가며 필요시에는 시험검사기관별 특화 분야를 정해 맞춤형 의료기기 R&D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별로 정례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협력방안을 점검하고, 성과 교류 및 홍보 등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사업단 김법민 단장은 "사업단과 시험검사기관 간 공동 협력 체계 구축이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과제 성과물 창출의 효율적인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또한 의료기기 시험검사 지원 활동이 사업단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4곳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시험검사기관의 공동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시험검사 역량 강화를 통한 사업단 R&D 성과의 신속 시장진출 지원 등 국내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의료기기 국내·외 규격 시험평가의 선진화를 위한 시험법 설계, 컨설팅 및 교육 등 협력 ▲시험평가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의료기기 시험평가 인프라 활용 협력 ▲사업성과 공동 확산 등이다.
이에 따라 사업단과 시험검사기관은 의료기기 R&D 과제를 대상으로 시험검사 관련 이슈 검토 및 관련 절차를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지원해나가며 필요시에는 시험검사기관별 특화 분야를 정해 맞춤형 의료기기 R&D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별로 정례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협력방안을 점검하고, 성과 교류 및 홍보 등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사업단 김법민 단장은 "사업단과 시험검사기관 간 공동 협력 체계 구축이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과제 성과물 창출의 효율적인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또한 의료기기 시험검사 지원 활동이 사업단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