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케어텍(대표이사 위원량)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제22기 1분기에 매출액 180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지케어텍 관계자는 "이러한 호실적은 국내외 사업이 조화롭게 성장한 결과"라며 "국내 의료정보시스템 시장 투자가 활성화되며 꾸준히 수익이 창출되는 가운데, 중동 및 일본 신규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해외 매출이 지난해 1분기 대비 163% 늘어나며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케어텍은 2분기 역시 국내외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지케어텍은 지난 7월 분당제생병원과 구축형 HIS(병원정보시스템) 베스트케어2.0(BESTCare2.0) 계약을 체결하며 베스트케어2.0의 적용 범위를 대형병원에서 중형병원까지 확장했다.
또한 최근 일본 법인을 통해 성마리안나대학병원과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 본 계약을 체결하며 미개척 시장인 일본 시장 진출에 성공했고 중동, 미국 등에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을 필두로 신규 사업 활성화도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런칭한 클라우드 EMR 엣지앤넥스트(EDGE&NEXT)가 500병상 규모 온종합병원에 오픈했으며 차세대 원격의료솔루션 이지온더콜(ezOntheCall)은 사우디 전역 동시 오픈을 시작으로 중동 지역 병원 및 미국의 정신과병원 등 글로벌 공략에 시발점이 되고 있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그 어떤 때보다 의료환경의 개선이 절실한 지금 베스트케어와 엣지앤넥스트, 이지온더콜이 병원 경영 효율화에 유용한 솔루션이 되고 있다"며 "병원 수요에 꼭 맞춘 신규 의료 IT 비즈니스를 지속 개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에 적용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지케어텍 관계자는 "이러한 호실적은 국내외 사업이 조화롭게 성장한 결과"라며 "국내 의료정보시스템 시장 투자가 활성화되며 꾸준히 수익이 창출되는 가운데, 중동 및 일본 신규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해외 매출이 지난해 1분기 대비 163% 늘어나며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케어텍은 2분기 역시 국내외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지케어텍은 지난 7월 분당제생병원과 구축형 HIS(병원정보시스템) 베스트케어2.0(BESTCare2.0) 계약을 체결하며 베스트케어2.0의 적용 범위를 대형병원에서 중형병원까지 확장했다.
또한 최근 일본 법인을 통해 성마리안나대학병원과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 본 계약을 체결하며 미개척 시장인 일본 시장 진출에 성공했고 중동, 미국 등에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을 필두로 신규 사업 활성화도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런칭한 클라우드 EMR 엣지앤넥스트(EDGE&NEXT)가 500병상 규모 온종합병원에 오픈했으며 차세대 원격의료솔루션 이지온더콜(ezOntheCall)은 사우디 전역 동시 오픈을 시작으로 중동 지역 병원 및 미국의 정신과병원 등 글로벌 공략에 시발점이 되고 있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그 어떤 때보다 의료환경의 개선이 절실한 지금 베스트케어와 엣지앤넥스트, 이지온더콜이 병원 경영 효율화에 유용한 솔루션이 되고 있다"며 "병원 수요에 꼭 맞춘 신규 의료 IT 비즈니스를 지속 개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에 적용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