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자에게 순금 25돈 메달수여…작가 등단 기회도
보령제약이 주최하는 '제1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이 오는 9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23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자유주제로 작성된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분량의 수필 작품이라면 응모 가능하다.
입선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5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25돈 메달이 수여되며, 수필 전문 잡지인 '에세이문학'을 통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5돈 메달, 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0돈 메달,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품권 100만원이 수여된다.
지난해에는 부산탑비뇨의학과의원 장석창 원장의 '내 모습은 밤 11시 30분'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제1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응모 방법은 보령제약 홈페이지(http://www.boryung.co.kr/contribution/essay_regist.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자유주제로 작성된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분량의 수필 작품이라면 응모 가능하다.
입선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5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25돈 메달이 수여되며, 수필 전문 잡지인 '에세이문학'을 통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5돈 메달, 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0돈 메달,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품권 100만원이 수여된다.
지난해에는 부산탑비뇨의학과의원 장석창 원장의 '내 모습은 밤 11시 30분'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제1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응모 방법은 보령제약 홈페이지(http://www.boryung.co.kr/contribution/essay_regist.do)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