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일정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제7회 아시아 노쇠 및 근감소증 학술대회가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코로나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노쇠, 근감소증, 골다공성 근감소증, 근감소성 연하장애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연자로는 노쇠의 양대산맥으로 알려진 린다 프리드(Linda Fried)와 케네스 락우드(Kenneth Rockwood) 박사가 참여한다.
또한 근감소증의 대가인 윌리엄 에반스(William Evans), 위르겐 바우어(Jürgen Bauer), 골다공성 근감소증으로 유명한 구스타보 두케(Gustavo Duque), 근감소성 연하장애의 권위자인 히데타케 와카바야시(Hidetaka Wakabayashi), 아시아 근감소증 지침의 1저자인 량쿵 첸(Liang-Kung Chen) 등이 발표에 나선다.
원장원 학회 조직위원장(경희의대)은 "노쇠와 근감소증의 분야별 세계적인 석학들이 초대 강의와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외에도 구연발표와 e-포스터 발표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와 토론이 오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회의 초록 접수는 이번달 8일(금)까지며 사전등록은 22일(금)까지 홈페이지(http://www.acfs2021.org)에서 신청 및 접수 가능하다.
코로나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노쇠, 근감소증, 골다공성 근감소증, 근감소성 연하장애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연자로는 노쇠의 양대산맥으로 알려진 린다 프리드(Linda Fried)와 케네스 락우드(Kenneth Rockwood) 박사가 참여한다.
또한 근감소증의 대가인 윌리엄 에반스(William Evans), 위르겐 바우어(Jürgen Bauer), 골다공성 근감소증으로 유명한 구스타보 두케(Gustavo Duque), 근감소성 연하장애의 권위자인 히데타케 와카바야시(Hidetaka Wakabayashi), 아시아 근감소증 지침의 1저자인 량쿵 첸(Liang-Kung Chen) 등이 발표에 나선다.
원장원 학회 조직위원장(경희의대)은 "노쇠와 근감소증의 분야별 세계적인 석학들이 초대 강의와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외에도 구연발표와 e-포스터 발표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와 토론이 오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회의 초록 접수는 이번달 8일(금)까지며 사전등록은 22일(금)까지 홈페이지(http://www.acfs2021.org)에서 신청 및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