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레오 앤소니 셀리 교수 강연 등 23개 세션 마련
대한의료정보학회가 디지털 의료의 방향을 주제로 오는 11월 4~5일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정부, 산업계, 학계에서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의 디지털 의료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토론을 할 예정이다.
4일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순만 원장이 '뉴노멀시대, 지속가능한 의료혁신을 위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란 주제로 발표를 한다.
5일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레오 앤소니 셀리(Leo Anthony Celi) 교수가 '사람보다 편견은 적고, 공정한 인공지능 만들기 (Better than Humans: Building AI That is Less Prejudiced, More Fair)' 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5일 오전에는 HL7 유럽재단 엔리케 마틴스(Henrique Martins) 이사장의 특별강연도 준비돼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민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혁신 방향 발표, 정부주도 시범사업인 '헬스케어 빅데이터 쇼케이스 사업' 소개, 일차의료기관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앱 활용 시범사업 성과 소개 등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을 주관해 진행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의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 경험 공유, 데이터 중심 병원 성과 공유, HL7 FHIR 표준 적용 및 확산, 의료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치료제, 임상시험 정보화, 의료데이터 품질 원격의료, 간호정보기술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을 23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정부, 산업계, 학계에서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의 디지털 의료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토론을 할 예정이다.
4일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순만 원장이 '뉴노멀시대, 지속가능한 의료혁신을 위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란 주제로 발표를 한다.
5일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레오 앤소니 셀리(Leo Anthony Celi) 교수가 '사람보다 편견은 적고, 공정한 인공지능 만들기 (Better than Humans: Building AI That is Less Prejudiced, More Fair)' 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5일 오전에는 HL7 유럽재단 엔리케 마틴스(Henrique Martins) 이사장의 특별강연도 준비돼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민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혁신 방향 발표, 정부주도 시범사업인 '헬스케어 빅데이터 쇼케이스 사업' 소개, 일차의료기관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앱 활용 시범사업 성과 소개 등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을 주관해 진행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의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 경험 공유, 데이터 중심 병원 성과 공유, HL7 FHIR 표준 적용 및 확산, 의료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치료제, 임상시험 정보화, 의료데이터 품질 원격의료, 간호정보기술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을 23개 세션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