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의료기기 공급 및 글로벌 판매 대행 진행
앱솔로지(대표 조한상)와 SG메디칼(대표 오세문)이 진단장비 앱솔(ABSOL) 플랫폼의 공급 및 글로벌 시장 판매대행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체외진단 신제품 공동 연구 개발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영업마케팅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신규 체외진단 제품의 임상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앱솔로지가 개발하고 생산하는 체외진단기기는 모두 SG메디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SG메디칼은 2007년 설립 이후 체외진단 제품 유통을 시작으로 관계사인 씨젠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R&D) 및 생산 시설에 적극 투자해온 기업으로 국내외에 탄탄한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양사는 최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MEDICA에도 공동으로 참가해 100여건의 수출 상담을 마치기도 했다.
앱솔로지 조한상 대표는 "우수한 해외 선진국 시장 네트워크를 가진 SG메디칼과 협력함으로써 전세계 30여개국 이상의 다양한 체외진단 제품 구매수요에 대응해 갈 것"이라며 "향후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체외진단 신제품 공동 연구 개발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영업마케팅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신규 체외진단 제품의 임상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앱솔로지가 개발하고 생산하는 체외진단기기는 모두 SG메디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SG메디칼은 2007년 설립 이후 체외진단 제품 유통을 시작으로 관계사인 씨젠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R&D) 및 생산 시설에 적극 투자해온 기업으로 국내외에 탄탄한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양사는 최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MEDICA에도 공동으로 참가해 100여건의 수출 상담을 마치기도 했다.
앱솔로지 조한상 대표는 "우수한 해외 선진국 시장 네트워크를 가진 SG메디칼과 협력함으로써 전세계 30여개국 이상의 다양한 체외진단 제품 구매수요에 대응해 갈 것"이라며 "향후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