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AI바우처 지원사업 기관 '선정'

발행날짜: 2022-03-17 11:53:44
  • 간호 의무기록 음성인식 개발…"스마트 혁신병원으로 도약"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17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AI바우처 지원 사업' 의료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개발한 간호 의무기록 자동화 음성인식 어플.

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AI 기업 육성 및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목표로 AI 기술 수요처를 대상으로 솔루션을 구매, 활용 가능하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간호 의무기록 자동화를 위한 음성인식 App/Web 개발'로 간호사의 손이 아닌 음성으로 맥박, 혈압, 체온 등 환자 처치 내용을 개인정보단말기(PDA)에 실시간 기록, 간호 기록 업무에 쏟는 시간을 줄이고, 환자 간호에 집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처방과 처치 내용을 음성으로 기록 가능해 응급상황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음성으로 기록된 환자 상태를 PC에서 확인, 수정 할 수 있고, 인텔로이드 보유 기술 중 Voice Wake-Up 및 Voice Command 엔진 커스터마이징, 의무기록 음성을 텍스트로 저장해줄 수 있는 Medical STT(Speech-To-Up) 엔진 커스터마이징도 탑재했다.

이번 개발은 간호사 업무 피로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시간으로 환자상태를 기록함으로써 간호사 기록 업무 시간을 단축시켜 간호 서비스 질 향상과 함께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간호기록 시스템 앱과 웹은 병동에 우선 적용 하며 향후 내시경실, 외래진료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 추진한다. 또한 간호 업무 현장 목소리를 반영, 업무 효율성, 편리성, 완성도를 높여 실무자 업무 부담을 최대한 덜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김상일 병원장은 "음성AI 기술을 병동 간호 업무에 적용하고 첨단 기술을 의료서비스 현장에 접목, 의료서비스 질 향상 기여는 물론 다양한 분야로 음성인식 기술을 확산하고, 스마트혁신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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