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전 세계 동시 글로벌 캠페인 개시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는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가 올해 전 세계적으로 시술 건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멀츠는 200만 회 시술을 기념해 1일을 기점으로 '2 Million and Lifting' 글로벌 캠페인을 개시할 계획이다.
2 Million and Lifting 캠페인은 소비자가 울쎄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고, 전문가와 시술에 대한 심도 깊은 상담을 나눌 수 있도록 권장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 이를 위해 멀츠는 울쎄라 시술을 받을 수 있는 병원 등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제작물 및 마케팅 소스,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울쎄라는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2009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현재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50건 이상의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울쎄라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 중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을 꼽을 수 있다.
피부의 깊이 및 구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시술할 수 있는 기술로 의료진이 목표하는 타깃층에 적정 양의 에너지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피부층에 맞춰 1.5mm, 3.0mm, 4.5mm의 세분화된 팁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안전하고 정교한 시술이 가능해 만족도 높은 시술 결과에 대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는 지난 13년 간 자연스러운 리프팅 시술을 원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맞춤형 초음파 리프팅 치료의 선두 주자로서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울쎄라의 200만 회 시술 돌파는 초음파 리프팅 시장에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의미 있고 영광스러운 일로 앞으로도 올바른 리프팅 정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