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모스, 한국PR대상 헬스케어 부문 최우수상

발행날짜: 2022-11-24 12:21:21
  • '에티콘 혁신의 역사: 레거시 오브 이노베이션'으로 수상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공동대표 김태연)가 지난 22일, 한국 PR협회 제30회 2022 한국PR대상에서 마케팅PR 헬스케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존슨앤드존슨 에티콘(Ethicon) 사업부의 '에티콘 혁신의 歷史(역사): 레거시 오브 이노베이션(Legacy of Innovation)'.

제30회 한국PR대상에서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에티콘 사업부 마케팅 총괄 이승열 이사(좌측)와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김태연 대표(우측)가 마케팅PR 헬스케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는 1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외과수술 발전에 이바지해 온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혁신성을 볼거리 넘치게 구성한 온오프라인 전시로, 현장에 참석한 의료진과 미디어로부터 극진한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에티콘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잘 살린 '혁신의 역사'란 이번 전시는 과거부터 현재, 미래의 일관된 철학을 보여주고 그 흐름 속에서 일궈낸 혁신적인 제품들을 돌아보는 아카이브 자료들로 채워졌다.

▲최초의 멸균 봉합사를 대량생산한 1887년부터 1900년대 후반까지의 브랜드 스토리가 담긴 '혁신의 시작 존' ▲현대 외과 수술에 널리 사용되는 에너지 기기 등을 소개하는 '현대 외과 수술을 혁신하다 존' ▲에티콘이 첨단기술로 그리는 미래의학을 엿볼 수 있는 '수술의 미래를 설계하다 존' 등으로 꾸며졌다.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앨리슨모스) 김태연 대표는 "이번 에티콘 혁신의 역사는 기존 헬스케어 분야에서 잘 시도해보지 않았던 의료기기 역사를 마치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전시회를 기획해 관련 전국 학회는 물론 가상현실 메타버스까지 진행, 브랜드 헤리티지를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시도를 적극 지지하고 수용해 준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컬 에티콘팀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준 우리 팀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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