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간담췌외과 및 장기이식 등 중증질환 치료 역량 강화 인정받아
[메디칼타임즈=임수민 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외과 박연호 교수가 1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박연호 교수가 간담췌외과 및 장기이식 분야에서 오랜 기간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며 국내 중증질환 치료 역량 강화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특히 박 교수는 간암, 담도암, 췌장암 등 고난도 질환 치료와 간·신장이식 등 고위험 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성과를 높여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길병원 암센터장과 장기이식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진료 시스템 고도화와 다학제 협진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국내 의료의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박연호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함께 노력해 준 의료진과 병원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와 연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