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검사 리포트부터 건강검진·진료·처방 이력까지 통합 관리
"병원 중심 의료 넘어 환자 일상까지 확장된 서비스 제시"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마이허브(대표 양혁)가 22~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IS)'에 참가해 맞춤형 헬스케어 앱 '마이리포트'를 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의료 AI 기술을 병원 내부에 국한하지 않고, 환자의 일상 영역까지 확장하는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마이허브는 의료 AI 플랫폼 '마이링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병원의 '마이링크'에서 생성된 AI 검사 리포트를 개인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앱 '마이리포트'를 통해 일상에서도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마이리포트는 QR 스캔을 통해 AI 분석 리포트를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 기반 건강검진 결과를 연동, 개인의 건강 상태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환자 중심 서비스라는 게 사측 설명이다.
또 AI가 복잡한 건강검진 결과를 요약·정리해 이용자 스스로 과거 건강 기록과 현재 상태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과거 진료 및 처방 이력까지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개인 의료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자녀 등록 기능을 통해 가족 단위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허브 양혁 대표는 "개별 AI 솔루션을 넘어 플랫폼만이 제공할 수 있는 연결성과 확장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AI를 병원 내부에서 환자의 일상까지 확장해 누구나 의료 AI의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링크'는 ▲폐질환 검출 보조 ▲심혈관 질환 예측 ▲골연령 판독 등 다양한 의료 AI 솔루션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의료 AI 통합 플랫폼이다. 현재 약 1500개 의료기관에서 이 플랫폼을 이용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