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로 환자안전·감염관리·의료행정 효율화 추진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AI 기업 엔투에이아이㈜메디통(대표 조수민)은 지난 6일 나사렛국제병원(의료원장 이원재)과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 병원 운영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현장과 디지털 기술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병원 운영 효율성과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AI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병원 AI 기반 서비스 협력 ▲의료 현장과 디지털 기술 연계를 통한 의료서비스 및 운영 환경 고도화 ▲의료행정 효율화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시스템 협력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분야 협력 ▲공동 연구·세미나·학술 및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사렛국제병원은 인천 연수구 유일의 종합병원이자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 약 300병상 규모와 12개 중점진료센터를 기반으로 심장·뇌혈관센터, 척추·관절센터, 응급의료센터 등 전문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메디통 서비스 도입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강화와 함께, 환자용 모바일 서비스 도입과 전 병상 원격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스마트병원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진료협력 강화사업 협력병원 지정 및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의료 질 향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메디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체계 고도화, 병원행정 및 의료경영 효율화 등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응급의료센터와 전문 진료센터 운영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 현장 니즈를 기반으로, 의료진 업무 효율 향상과 환자 중심 서비스 강화에 기여하는 AI 서비스 협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엔투에이아이㈜메디통 조수민 대표는 "의료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의료행정 효율화 등 병원 운영 전반에 실질적으로기여하는 AI 기반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사렛국제병원 이원재 의료원장은 "디지털 기술과 의료 현장의 유기적 연계는 미래 의료환경의 핵심 경쟁력"이라며"메디통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