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환자와 가족 위한 재활의학 정보 제공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이완식) 재활의학과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최근 광주광역시 동구 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인과 함께하는 재활의학주간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발달장애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다시 일상으로, 함께하는 재활의학 이야기'를 주제로 한 공통 강의와 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발달장애인의 신경·근육·골격계 합병증 관리, 집에서 할 수 있는 재활치료 등의 주제 강의로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재활치료와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치료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이며 큰 호응을 나타냈다.
김재형 화순전남대병원 재활의학과장은 "발달장애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재활의학회가 주최하고 전남대병원 재활의학과와 화순전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광주광역시 동구 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