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에 기부금 전달…"의료 사각지대 해소"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고영테크놀러지는 뇌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의료 지원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의료 접근성이 낮거나 긴급한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뇌 수술과 같은 고난도 의료 분야에서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환자와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등 관련 활동을 펼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뇌질환 환자들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소중한 기부금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사업은 환자와 가정의 일상 회복을 돕는 밀알복지재단의 전문 복지 가치와도 맞닿아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영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영 관계자는 "고영의 기술이 환자의 삶을 개선하고 더 나은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때 그 의미가 더욱 커진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뇌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적절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사회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