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첫 공개...차세대 수술 로봇 플랫폼
합리적 가격과 뛰어난 기능 무기...연내 허가 목표

[메디칼타임즈=박상준 기자]수술 로봇 및 최소침습수술 기구 혁신기업 리브스메드(대표이사 이정주)는 차세대 수술 로봇 플랫폼 '스타크(STARK™)'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크는 리브스메드의 독자적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순수 국산 차세대 수술 로봇이다. 주력 제품인 복강경 수술 장비인 '아티센셜(ArtiSential™)'을 로봇 플랫폼인 스타크에 장착하면 완전한 로봇 수술 플랫폼이 완성된다.
리브스메드는 아티센셜을 비롯해 혈관봉합기 '아티씰(ArtiSeal™)', 수술용 스테이플러 '아티스테이플러(ArtiStapler™)', 복강경 카메라 시스템 '리브스캠(LivsCAM™)' 등 최소침습수술의 수기(handheld) 제품 전 영역을 자체 기술로 아우르고 있다.
스타크를 통해 수술 로봇까지 보유한 세계 최초의 '풀 스펙트럼(Full-Spectrum)'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스타크는 지난 5월 국내 첫 공개 이후 세계 로봇수술 학회(SRS 2026) 공식 세션에서 소개됐으며, 다수의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이 직접 발표에 나서 스타크의 기술적 특성과 전임상 연구 결과를 조명하고 차세대 수술 로봇으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정주 대표이사는 "기술은 누구나 누릴 수 있을 때 비로소 혁신이 된다"며 "리브스메드는 그 철학을 차근차근 현실로 만들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크는 뛰어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술 로봇의 기준 자체를 새로 쓰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제 그 원대한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타크가 품목허가를 획득하면 리브스메드는 복강경 수술기구부터 고급형 수술기구, 차세대 수술 로봇에 이르는 전 제품군의 국내 허가를 완성하게 된다. 회사는 올 한 해 스타크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온 만큼, 연내 허가 획득을 목표로 식약처 심사 절차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