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대·의전원협회, 23일 '2026 정책포럼' 개최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열린 학·석·박사 통합과정
[메디칼타임즈=박상준 기자]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사장 이종태)는 오는 10월 23일(금)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바비엥2교육센터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MD-PhD 학제 혁신 모델'을 주제로 열린다. 최근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학·석·박사 통합과정의 길이 열린 만큼, 한국형 MD-PhD 학제의 설계 방향과 의사과학자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양은배 정책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종태 이사장의 인사말로 포문을 연 뒤, 두 건의 발제가 이어진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김은정 박사(국회입법조사관)가 '바이오헬스 주권 확보를 위한 의사과학자 육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종일 교수(서울의대)가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른 한국형 MD-PhD 복합학위 학제 혁신 모델과 제도화 과제'를 발표한다.
발제 이후에는 최재영 연구이사(연세의대)가 좌장을 맡아 'MD-PhD 학제 도입을 위한 학사 제도화와 전주기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법·제도적 연계 방안'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교육부 의대혁신지원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 관계자와 함께 이유경 대한의학회 정책이사(순천향의대), 이민구 교수(연세의대)가 참여한다.
참가 대상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원)장, 교수, 의료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의사과학자 양성에 관심 있는 누구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Zoom)으로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며, 접속 링크는 참가 신청자에게 추후 안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