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 의료비 지원사업 통해 치료비 부담 완화
[메디칼타임즈=김민건 기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이 에쓰오일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환자에게 의료비 300만원을 지원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20일 병원 본관 세미나실에서 '에쓰오일 희망나눔 의료비 지원 전달식'을 열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환자에게 의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에쓰오일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고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연계해 추진하는 의료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비 마련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가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달식에는 이승대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행정부원장과 최경애 사회사업팀장, 정완섭 에쓰오일 강남지사장, 장동진 책임 등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환자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를 지속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이번 지원이 환자와 가족이 치료를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환자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사회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