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최근 혈액검사 결과를 55분안에 알 수 있는 첨단 혈액검사 자동화시스템(TLA)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외래진료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당일 검사·진료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새 자동화시스템은 접수→채혈→운반→검사→결과 보고의 전과정을 원스텝으로 처리한다.
이로써 외래진료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당일 검사·진료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새 자동화시스템은 접수→채혈→운반→검사→결과 보고의 전과정을 원스텝으로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