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석)은 재활의학과 이성재 교수가 오는 11월에 개최될 제51차 미국전기진단의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 회장상(President's Research Initiative Award)을 수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성재 교수는 서울대 의대 재활의학교실 한태륜 교수와 공동으로 '수핵이식 모델의 신경근병증에서 자발전위의 발생'을 주제로 추간판 탈출에 동반되는 신경근병증의 발병 기전과 근전도 소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미국전기진단의학회는 전기진단의학 및 근전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알려져 있다.
이성재 교수는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리는 연차 학술대회 기간 중 총회에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성재 교수는 서울대 의대 재활의학교실 한태륜 교수와 공동으로 '수핵이식 모델의 신경근병증에서 자발전위의 발생'을 주제로 추간판 탈출에 동반되는 신경근병증의 발병 기전과 근전도 소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미국전기진단의학회는 전기진단의학 및 근전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알려져 있다.
이성재 교수는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리는 연차 학술대회 기간 중 총회에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