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친화 에너지 치유장치인 스캘러 엔진을 이용한 에너지 치유법 ‘스캘러 웨이브’ 치료법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스캘러에너지 테라피세미나에서는 스캘러 웨이브 치료법에 대한 각종 정보와 함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스캘러 웨이브 힐링센터에 따르면 스캘러 에너지를 이용한 치유법은 인체에 무해하고 전자파를 중화시키는 한편 해독작용을 통해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 작용을 해 다양한 질환에 적용가능하다.

또한 DNA에 인체 친화적 에너지를 공급해 세포가 가진 본래의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장기화된 상처까지 감소시킨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10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0분동안 스캘러 에너지 치유를 시행한 결고 환자들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학습능력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빅터 마샬박사는 발표했다.

스캘러 웨이브 힐링센터에 따르면 스캘러 웨이브는 일반적인 파동보다 더 넓은 장을 가지고 있어서 전기 혹은 광선으로 쏘아지는 흐름을 갖는 파형 대신 파동이 존재하는 환경에 가득 채워지는 장(場)에너지를 형성해 에너지의 손실없이 고체물질에 투과된다.

이를 통해 스캘러 웨이브 치유법은 당뇨병 치료, 시력개선, 신장결석, 만성적인 상처, 만성장애, 통증완화 등에 효과를 지닌다고 밝혔다.

스켈러 웨이브 힐링센터 이세구 박사(한의학)은 “아인슈타인의 동료인 니콜라 테슬라(1856-1943)에 의해 스캘러 웨이브 이론이 정립된 후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가 이뤄졌다”며 “병원이나 각종 대체의학 분야에 스캘러 웨이브 이론이 사용된 임상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