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96년 첫 출원 이후 99년부터 가속도
특허청은 26일 국내 유전자전달체의 특허 동향과 관련, 96년 첫 특허가 출원된 후 지난해까지 총 93건이 출원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99년 이후부터 특허출원이 잇따라 전체의 82%가 이 기간에 출원됐다.
출원인별로 보면 한국이 35건으로 전체 출원의 3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일본, 미국, 독일, 영국 순이었다.
기술내용별로는 유전자공학 분야가 전체의 46%, 의약품제제 41%, 탄소환식 화합물과 펩티드 화합물이 각각 4%를 차지했다.
유전자치료의 비바이러스성 전달체가 전체출원의 5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바이러스성 전달체 39%, 기타 4%의 순이다.
비바이러스성 전달체의 출원증가율이 바이러스성에 비해 높은 것은 나노기술을 도입한 새운 비바이러스성 전달체에 대한 연구가 증가한 때문으로 풀이 됐다.
이 가운데 99년 이후부터 특허출원이 잇따라 전체의 82%가 이 기간에 출원됐다.
출원인별로 보면 한국이 35건으로 전체 출원의 3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일본, 미국, 독일, 영국 순이었다.
기술내용별로는 유전자공학 분야가 전체의 46%, 의약품제제 41%, 탄소환식 화합물과 펩티드 화합물이 각각 4%를 차지했다.
유전자치료의 비바이러스성 전달체가 전체출원의 5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바이러스성 전달체 39%, 기타 4%의 순이다.
비바이러스성 전달체의 출원증가율이 바이러스성에 비해 높은 것은 나노기술을 도입한 새운 비바이러스성 전달체에 대한 연구가 증가한 때문으로 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