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리스템 등 국내 9개 의료기 업체 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5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모스크바 의료기기전시회(Zdrvookhraneniye 2004)'에 한국관을 개설․운영키로 하고, 리스템 등 국내 9개 의료기기업체를 지원키로 했다.
총 10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관에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함께 △리스템, △삼성의료설비, △서흥메가텍, △세운메디칼상사, △소이상사, △아이리, △테크노마트, △한국메디헛, △휴비딕 등 국내 9개 업체가 참가하여 최신 의료기기 관련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제품의 우수성 홍보와 더불어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한 정부의 보건산업정책 관련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해외박람회 참가지원사업은 진흥원이 2003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수탁을 받아 수행하는 사업으로, 해외 유명박람회에 참가하는 보건산업체는 참가 직접경비(임차료, 장치비)의 80%를 지원받는다.
총 10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관에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함께 △리스템, △삼성의료설비, △서흥메가텍, △세운메디칼상사, △소이상사, △아이리, △테크노마트, △한국메디헛, △휴비딕 등 국내 9개 업체가 참가하여 최신 의료기기 관련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제품의 우수성 홍보와 더불어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한 정부의 보건산업정책 관련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해외박람회 참가지원사업은 진흥원이 2003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수탁을 받아 수행하는 사업으로, 해외 유명박람회에 참가하는 보건산업체는 참가 직접경비(임차료, 장치비)의 80%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