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억 투자, 혈액제제 일류기업 다짐
동신제약(대표 변진호)은 지난 25일 혈장분획동 증축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 80억원이 투자된 혈장분획동은 년간 Plasma 300,000ℓ를 처리할 수 있으며 전 공정 Validation을 갖춘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회사측은 혈장분획동 증축으로 보다 우수한 혈액제제의 생산이 가능해지고, 향후 연구개발에 적합한 기능과 설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또 혈액제제를 개발품목으로 선정해 연구개발과 기술제휴를 병행하며 희귀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치료 편의 증진에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서 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혈장분획동 완공을 계기로 고객이 원하는 새롭고 우수한 혈액제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출시하는 것은 물론, 원가절감 및 부가가치 창출로 경쟁력 있는 초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증축된 혈장분획동은 KGMP 규정은 물론 BGMP 기준에 적합하도록 설계됐으며 WHO 가인드라인을 충족해 해외 수출조건을 완비했다고 밝혔다.
총 80억원이 투자된 혈장분획동은 년간 Plasma 300,000ℓ를 처리할 수 있으며 전 공정 Validation을 갖춘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회사측은 혈장분획동 증축으로 보다 우수한 혈액제제의 생산이 가능해지고, 향후 연구개발에 적합한 기능과 설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또 혈액제제를 개발품목으로 선정해 연구개발과 기술제휴를 병행하며 희귀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치료 편의 증진에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서 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혈장분획동 완공을 계기로 고객이 원하는 새롭고 우수한 혈액제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출시하는 것은 물론, 원가절감 및 부가가치 창출로 경쟁력 있는 초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증축된 혈장분획동은 KGMP 규정은 물론 BGMP 기준에 적합하도록 설계됐으며 WHO 가인드라인을 충족해 해외 수출조건을 완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