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어, ‘이퀘스트로’ 특허 획득
샤이어(Shire) 제약회사의 서방형 카바마제핀(carbamazepine)인 ‘이퀘스트로(Equestro)’가 양극성 장애에 FDA 승인됐다.
샤이어는 미국에서 내년 1사분기부터 이퀘스트로를 본격 시판할 예정이다.
양극성 장애는 조증과 우울증, 정상인 상태가 교차하는 정신 질환으로 미국에 약 2백만명 이상의 성인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퀘스트로는 양극성 장애의 조증 증상을 감소시키며 임상시험에서 체중증가나 혈당 상승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보고됐다.
샤이어 제약회사는 2011년까지 이퀘스트로에 대한 특허와 3년간 시장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
샤이어는 미국에서 내년 1사분기부터 이퀘스트로를 본격 시판할 예정이다.
양극성 장애는 조증과 우울증, 정상인 상태가 교차하는 정신 질환으로 미국에 약 2백만명 이상의 성인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퀘스트로는 양극성 장애의 조증 증상을 감소시키며 임상시험에서 체중증가나 혈당 상승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보고됐다.
샤이어 제약회사는 2011년까지 이퀘스트로에 대한 특허와 3년간 시장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