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중국에 만연되고 있는 사스(SARS)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중국 당국에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의협의 금번 지원은 지난 22일 제2차 시도의사회장에서 결정된 것으로 총 지원금 1억원 중 의협 중앙회와 시도의사회가 각 50%씩 분담한다.
시도별 분담금은 회원수에 비례하여 책정되었으며 ▲ 서울 1천3백만원 ▲ 부산 5백만원 ▲ 대구 3백5십만원 ▲ 인천 250만원 ▲ 광주 150만원 ▲ 대전 200만원 ▲ 울산 100만원 ▲ 경기 600만원 ▲ 강원 150만원 ▲ 충북 150만원 ▲ 충남 200만원 ▲ 전북 200만원 ▲ 전남 250만원 ▲ 경북 250만원 ▲ 경남 300만원 ▲ 제주 50만원 규모이다.
의협의 금번 지원은 지난 22일 제2차 시도의사회장에서 결정된 것으로 총 지원금 1억원 중 의협 중앙회와 시도의사회가 각 50%씩 분담한다.
시도별 분담금은 회원수에 비례하여 책정되었으며 ▲ 서울 1천3백만원 ▲ 부산 5백만원 ▲ 대구 3백5십만원 ▲ 인천 250만원 ▲ 광주 150만원 ▲ 대전 200만원 ▲ 울산 100만원 ▲ 경기 600만원 ▲ 강원 150만원 ▲ 충북 150만원 ▲ 충남 200만원 ▲ 전북 200만원 ▲ 전남 250만원 ▲ 경북 250만원 ▲ 경남 300만원 ▲ 제주 50만원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