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 전액장학금...국립 충북대 270만원
올해 첫 신입생을 맞이하는 5개 의학전문대학원의 등록금이 전액장학금에서 900만원대까지 다양한 형태를 보였다.
26일 의치학전문대학원 전문학원인 서울메디컬스쿨에 따르면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등록금은 입학금을 포함 가천의대 913만원, 경희대 800~900만원, 건국대 900만원 등으로 채정됐다.
또 국립인 충북대는 270만원이었으며 포천중문의대는 전액장학금이 지원된다.
한편 메디컬스쿨이 입수한 논문에 따르면 미국 의학전문대학원의 4년 총 등록금은 02년 기준 12만불을 상회해 학기당 약 1,600만원(환율 1,100원기준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4년간 등록금외 여타비용을 포함, 19만불로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시까지 2억원이상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26일 의치학전문대학원 전문학원인 서울메디컬스쿨에 따르면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등록금은 입학금을 포함 가천의대 913만원, 경희대 800~900만원, 건국대 900만원 등으로 채정됐다.
또 국립인 충북대는 270만원이었으며 포천중문의대는 전액장학금이 지원된다.
한편 메디컬스쿨이 입수한 논문에 따르면 미국 의학전문대학원의 4년 총 등록금은 02년 기준 12만불을 상회해 학기당 약 1,600만원(환율 1,100원기준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4년간 등록금외 여타비용을 포함, 19만불로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시까지 2억원이상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