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병원 협약, 지역사회 의료협력 체계 구축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은 최근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연세병원(병원장 이동호)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연세병원은 지난 2003년 4월 설립돼,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3개 진료과로 운영되고 있는 병원이다.
이날 협약식은 광명연세병원 이동호 병원장과 김근찬 부이사, 하금환 원무과장, 성모병원 의료협력센터 소장 나형균 교수, 의료협력팀 김경희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양 병원은 지역사회주민들의 보건의료향상과 지역의료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광명연세병원은 지난 2003년 4월 설립돼,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3개 진료과로 운영되고 있는 병원이다.
이날 협약식은 광명연세병원 이동호 병원장과 김근찬 부이사, 하금환 원무과장, 성모병원 의료협력센터 소장 나형균 교수, 의료협력팀 김경희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양 병원은 지역사회주민들의 보건의료향상과 지역의료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