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설명회 실시·홈페이지 통해 홍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정부의 경제 활성화 시책 및 안정적인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금년도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비 1,096억원(한방치료기술 연구개발비 63억원 포함) 중 65%, 715억원을 조기 집행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종전까지 3회에 걸쳐 지급하던 연구개발비를 1회에 일괄 지급키로 했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공고를 지난 17일에 실시했으며, 과제 선정평가 및 협약 체결을 오는 4월중에 마치고, 5월부터는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진흥원은 보건의료진흥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과제계획서 제출 · 평가 및 협약일정·협약체결에 따른 준비서류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전국순회 사업설명회를 실시하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또한 종전까지 3회에 걸쳐 지급하던 연구개발비를 1회에 일괄 지급키로 했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공고를 지난 17일에 실시했으며, 과제 선정평가 및 협약 체결을 오는 4월중에 마치고, 5월부터는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진흥원은 보건의료진흥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과제계획서 제출 · 평가 및 협약일정·협약체결에 따른 준비서류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전국순회 사업설명회를 실시하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