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수출입정보보고서 발간 간담회 성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15일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청·한국제약협회 등 보건 산업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 수출 대상국가의 ‘산업별 수출입정보 보고서’ 발간기념 ‘보건산업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경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흥원과 보건산업단체간의 업무 협조가 좀더 긴밀히 유지할 것을 강조하며 수출입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보건산업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흥원 사업화지원센터 김삼량 단장은 ‘수출전략국가의 제도·시장정보 구축성과와 향후 계획’의 주제로 보건산업분야의 수출입 현황·수출입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출입정보은행에 대해 경과 보고했다.
더불어 보건 산업단체장, 보건복지부· 식약청 등 관계자들간에 수출입 정보의 활용 및 유관 기관간 협조체제 구축에 관해 논의했다.
이 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보건산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수출입정보 제공사업에 반영하는 한편, 업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 산업별로 세미나를 별도로 개최하고, 수출입정보의 확충을 통한 수출입정보제공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산업별 수출입정보 보고서’는 보건산업제품의 정보가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타 산업분야에 비해 높은 보건산업의 특성을 감안하여 주요국가의 인·허가제도, 시장정보, 바이어리스트 등 수출에서 필요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이경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흥원과 보건산업단체간의 업무 협조가 좀더 긴밀히 유지할 것을 강조하며 수출입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보건산업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흥원 사업화지원센터 김삼량 단장은 ‘수출전략국가의 제도·시장정보 구축성과와 향후 계획’의 주제로 보건산업분야의 수출입 현황·수출입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출입정보은행에 대해 경과 보고했다.
더불어 보건 산업단체장, 보건복지부· 식약청 등 관계자들간에 수출입 정보의 활용 및 유관 기관간 협조체제 구축에 관해 논의했다.
이 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보건산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수출입정보 제공사업에 반영하는 한편, 업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 산업별로 세미나를 별도로 개최하고, 수출입정보의 확충을 통한 수출입정보제공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산업별 수출입정보 보고서’는 보건산업제품의 정보가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타 산업분야에 비해 높은 보건산업의 특성을 감안하여 주요국가의 인·허가제도, 시장정보, 바이어리스트 등 수출에서 필요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