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치대·간호대 등 졸업식, 전문인 400여명 배출
연대의료원은 각 대학과 대학원별로 일제히 학위수여식을 갖고 400여명의 보건의료 인력을 배출했다.
연세의대는 최근 김한중 대외행정부총장과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김재정 의사협회장, 고윤융 의학회장 등 내외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용호 씨와 권영숙 씨가 전 학년 최우수성적상을 받았으며, 이재순 씨는 의사협회장상을, 김은영 씨가 의학회장을 각각 받았다.
또 같은 날 연세치대도 졸업생 7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으며, 정다미 씨가 전 학년 수석 졸업상을, 성의향 씨가 치과의사협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열린 연세대 간호대 학위수여식에서는 김현선 씨가 졸업생 최우수상을, 이희옥 씨가 간호협회장상을 수상했다.
48명의 보건학 석사를 배출한 연세대 보건대학원 학위수여식에는 유승흠 원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오는 28일 열리는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는 의학 석사 51명과 박사 20명, 치의학 석사 38명과 박사 14명, 간호학 석사 14명과 박사 1명, 보건학 석박사 각 5명에게 영예의 학위를 수여한다.
연세의대는 최근 김한중 대외행정부총장과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김재정 의사협회장, 고윤융 의학회장 등 내외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용호 씨와 권영숙 씨가 전 학년 최우수성적상을 받았으며, 이재순 씨는 의사협회장상을, 김은영 씨가 의학회장을 각각 받았다.
또 같은 날 연세치대도 졸업생 7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으며, 정다미 씨가 전 학년 수석 졸업상을, 성의향 씨가 치과의사협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열린 연세대 간호대 학위수여식에서는 김현선 씨가 졸업생 최우수상을, 이희옥 씨가 간호협회장상을 수상했다.
48명의 보건학 석사를 배출한 연세대 보건대학원 학위수여식에는 유승흠 원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오는 28일 열리는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는 의학 석사 51명과 박사 20명, 치의학 석사 38명과 박사 14명, 간호학 석사 14명과 박사 1명, 보건학 석박사 각 5명에게 영예의 학위를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