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줄기세포 연구 현황 및 연구성과 논의해
고려대 줄기세포연구소(소장 김선행)는 25일 안암병원 8층 대강당에서 ‘제 4차 고려대학교 줄기세포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려대 줄기세포연구소가 주최하고 고대의대, 과학기술부 뉴프론티어 세포응용사업단 등이 후원한 이날 심포지엄은 줄기세포 연구학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각종 난치병 치료를 위한 여러 의학기술 중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배아줄기세포의 개발과 배양 및 관리, 세계적 현황 등에 대한 정보와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배아줄기세포 연구’라는 주제 아래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 제1세션 에서는 미즈메디 병원 의과학연구소장 윤현수 박사가 ‘배아줄기세포 주 개발과정’, 서울의대 오선경 박사가 ‘배아줄기 세포의 배양 및 관리’ 에 대한 연제를 발표했다.
불임치료의 권위자 고대의대 김선행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제2세션 에서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김종훈 교수가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현황’, 고대의대 김병수 교수가 ‘배아줄기세포 배양 지지세포 연구의 세계적 현황’, 고려대 인공장기센터 박용두 교수가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조직공학 연구의 세계적 현황’ 을 소개했다.
김선행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줄기세포(Stem cell)를 이용한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이 배아줄기세포의 배양, 관리, 세계적인 연구동향 및 관련 연구성과 치료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고려대 줄기세포연구소가 주최하고 고대의대, 과학기술부 뉴프론티어 세포응용사업단 등이 후원한 이날 심포지엄은 줄기세포 연구학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각종 난치병 치료를 위한 여러 의학기술 중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배아줄기세포의 개발과 배양 및 관리, 세계적 현황 등에 대한 정보와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배아줄기세포 연구’라는 주제 아래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 제1세션 에서는 미즈메디 병원 의과학연구소장 윤현수 박사가 ‘배아줄기세포 주 개발과정’, 서울의대 오선경 박사가 ‘배아줄기 세포의 배양 및 관리’ 에 대한 연제를 발표했다.
불임치료의 권위자 고대의대 김선행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제2세션 에서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김종훈 교수가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현황’, 고대의대 김병수 교수가 ‘배아줄기세포 배양 지지세포 연구의 세계적 현황’, 고려대 인공장기센터 박용두 교수가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조직공학 연구의 세계적 현황’ 을 소개했다.
김선행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줄기세포(Stem cell)를 이용한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이 배아줄기세포의 배양, 관리, 세계적인 연구동향 및 관련 연구성과 치료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