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전문의 24시간 상주, 전문 응급진료 제공
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11일 최근 확장 이전한 소아응급실의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소아응급실의 확장이전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소아응급실은 기존의 응급의료센터 내에 9개의 베드로 구성됐던 소아응급진료부분을 개선,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3개 베드를 확장해 12개 베드로 24시간 소아전문의가 상주하면서 전문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각종 응급진료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별도의 진료공간을 확보해 입원구역과 분리되면서 응급실의 소란스러움으로부터 벗어나 편안함을 느끼도록 구성됐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소아응급실 개소에 맞춰 기존의 응급의료센터도 새롭게 리모델링 이를 통해 응급의료체계를 선도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소아응급실의 확장이전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소아응급실은 기존의 응급의료센터 내에 9개의 베드로 구성됐던 소아응급진료부분을 개선,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3개 베드를 확장해 12개 베드로 24시간 소아전문의가 상주하면서 전문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각종 응급진료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별도의 진료공간을 확보해 입원구역과 분리되면서 응급실의 소란스러움으로부터 벗어나 편안함을 느끼도록 구성됐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소아응급실 개소에 맞춰 기존의 응급의료센터도 새롭게 리모델링 이를 통해 응급의료체계를 선도해간다는 방침이다.